축구 승부차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예전 축구를 보면 전반,후반,연장 전/후반...이렇게 경기한걸로 아는데...
요즘은 연장전이후 승부차기를 해서 승패를 결정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렇게 축구경기에서 승부차기 제도는 언제 도입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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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승부차기의 경우 골대 결정은 주심이 동전 던지기로 결정하고, 선축/후축 역시 동전 던지기로 결정합니다. 이후 선축과 후축이 번갈아 차죠. 5명의 키커가 페널티킥처럼 공을 차서 승부를 가립니다. 5명으로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한 팀이 실축할 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승부차기는 경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생겨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