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하다보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넣고 돌리다보면 어떤 때는 섬유유연제의 향이 잘 나는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섬유유연제 향이 아니라 물 냄새 같은 비린 내가 날때가 있습니다.
빨래의 양 때문인가 생각해서 여러번 양 조절도 해봤는데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이부분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추울땐기모티입니다.
일단 온도를 높여서 빨래를 해주시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냄새의 원인은 세균 때문 입니다.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하는사람입니다.
섬유유연제의 향기가 잘 나지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세탁하신뒤에
마지막헹굼하실때에 섬유유연제를 한번더 넣어주셔보세요~ 그럼 향기가 아주 오래간답니다. 또는
세탁기내부에 청소가 안되서 먼지가 쌓여서 나는 냄새일수도 있으니 세탁기 청소도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린라마85입니다.
세탁기통이 문제일겁니다. 시중에 마트나 인터넷에 세탁기 클리너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시면 좋아질겁니다. 얼마전 저희도 해보니 굽굽한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뿔영양95입니다.
수건 등 여름엔 빨래를 한 후에도 쿰쿰한 냄세가 많이 나지요
이런경우 삶아서 세탁하면 깔끔합니다
단 삶아도 되는 세탁물만 하세요
안녕하세요. 꿀고구마입니다.
세탁기 세탁조 클리너 구매하셔서 세탁기 청소 한 번 해주시고, 먼지망(거름망)에 낀 먼지도 항상 세탁물 돌린 후에 제거해주세요! 세탁기 돌리시고 나서 뚜껑 덮어두시지 말고 열어두시고, 아무래도 여름철이라 빨래가 덜 마를 경우 꿉꿉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건조기 돌려주시거나, 실내에 세탁물 널어주시고 제습기 틀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