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에 들어 20-30대들에 대한 학벌·경력 등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고성장 시대(80-90년대 당시 20-30대) 때 대기업 취업에 큰 도움이 되던 4년제 대학 졸업장이 너무나도 당연해졌고 공무원 또한 과거에는 인식이 매우 나빴으나 현재는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너도나도 공시에 뛰어들어 취업 경쟁이 심해졌습니다. 취업 과정에서도 면접관들이 "누굴 합격시킬까"가 아닌 "누굴 불합격시킬까"에 혈안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여기서 집안, 재산, 학벌, 인맥 및 다른 스펙 등을 보게 되면서, 각종 비리와 문제를 자조적으로 일컫는 '수저계급론'이라는 키워드가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