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교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게 사람일까요?
스스로에 대해 지금의 환경과 처지를 이해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려고 해도 내 나이대에는 평균 재산이나 행복지수같은 것을 자꾸 비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자신의 삶을 오롯하게 만족하고 열심히 살기 위한 방법이나 노하우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어렸을때 학교나 학원다니면서 성적으로 경쟁하는게 습관이 되서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는게 사실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본인의 현재의 삶에 만족하려는 노력은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사람이라면 대부분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을것같아요
욕심을 버리고 사는사람은 몇이나 될까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욕심부리지않고 만족하고 살수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우선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나보다 더 안좋은 상황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함께 나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또는 안도감을 받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면 본인이 점점 초라해집니다.
사소한 것부터 실천하고 달성하면서 본인만의 만족도나 자존감을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건 생각의 차이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따라 본인 삶이 바뀔 수
있기에 절대 타인과 본인을 비교하는 생각을 가지면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만큼의 의식주를 채우고 난 뒤부터는 끝없는 상대평가입니다. 100억을 가지고 있어도 1000억 가진 사람이 경쟁상대라면 불행해지는게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쩔수없이 비교를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떻게 받아 들이는지가 중요하겠죠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의 장점을 파악하고 그런부분을 받아들이는것도 괜찮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완강한악어35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사람은 비교하며 살아가는 게 필연적인 것 같습니다. 다른 동물에 비해 타인을 과도하게 인식하고, 생각하는 범위와 깊이 또한 남다르며, 사회 속에서 부던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시선에 남을 담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삶을 오롯이 만족하는 것, 아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비교하는 삶에 대해 너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방면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비교를 원동력 삼아 나를 성장시키는 방향이로요. 보통 비교가 되어서 걱정이 생긴다는 건, 비교 대상이 나보다 어느 부분에서든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좌절하고, 낙담하는 데에 쓰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갈 힘, 나를 좀 더 자극시켜서 움직이도록 하게 할 힘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더 열심히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교 자체에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부족함을 인정했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 같거든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sns 끊기
자존감 향상 언어 사용하기
자기 계발하기
등으로 자신의 삶을 영위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