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장상사가 귀가 잘 안들리는지
출근했을때 큰소리로 인사하는데도
제쪽은 쳐다보지 않고 별 반응이 없어요.
괜히 마음이 서늘하고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곱씹게 되는데
크게 생각할 필요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아무말하지 않아도 인사를 잘하시게된다면
그 상사분에게는 인상이 좋게 생겨있을겁니다.
꾸준한 좋은인상이 직장생활에 플러스요소가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인사 하는 것으로 끝내세요.
누가 받아주고 말고까지 신경 쓰실 일은 아닙니다.
먼가를 잘못해서 찍혀서일 수도 있지만 바빠서일 수도 있는 거구요.
어느 쪽이든 신경쓴다고 달라질 일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본인만 인사 하면 됬죠..인사를 받더 안받던 신경쓰지 마세요.그럴 때는 무시 하세요..귀가 먹었나보죠. 회사생활 스트레스는 거기서부터 시작 입니다. 괜히 신경쓰지 마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인사는 계속 하세요. 인사를 받던 안받던..신경쓰지 말고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라 다른 직원들에게도 그러는지 님에게만 그러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만약 본인에게만 그러는거면 조용히 잘못한거나 기분나쁜 감정이 있는지 한번 물어보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란치와와18입니다
보통 특별히 잘못하거나 이벤트가 없는이상
따뜻한 차가 음료수를 드리면서
눈을 마주치면 인사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렁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수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