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는 자료를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가 아닌 웹 상에 업로드해두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회사도 자사에 큰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큰 하드디스크가 많이 필요하잖아요? 그럼 우리집에 없는 하드디스크가 클라우드 회사에 있다고 보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 클라우드 사업이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인가요? 어차피 하드디스크는 존재해야 하고 그게 어디에 있냐의 차이인데요?
안녕하세요. 세심한등에175입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는 거의 집에서만 쓸 수 있지만, 클라우드에 있는 자료(하드디스크)는 거의 어디서든 컴퓨터만 있다면(인터넷 연결)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