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2028년에나 허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시장이 요즘 정말 좋지 않은데 뉴스기사를 보니까 일본이 2028년에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거라는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근데 지금이 2026년이고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2028년에나 허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2028년으로 미루는 이유는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는 규제 문화 속에서 변동성·시세조작·보관 리스크를 충분히 검증하고 제도 정비를 마치려는 판단 때문입니다.
특히 일본 금융청은 과거 거래소 해킹과 개인투자자 피해 경험을 겪은 만큼, 미국처럼 빠르게 허용하기보다 세제·수탁·공시 기준을 정교화한 뒤 단계적으로 개방하려는 전략으로 보시면 됩니다.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 ETF를 2028년에 허용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시장에서는 코인에 대한
시선이 좋지 못하기에 천천히 시도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금융 안정성과 투자자보호를 최우선으로 둡니다. 세제, 제도 정비가 아직 미완성이며 변동성이 큰 자산을 성급히 제도권에 편입시키지 않으려는 판단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사유가 있으며 가장 큰 사유는 세제개편에 대한 정비 후 과세 및 ETF 승인을 동시에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현재 가상화폐에 대한 법안들은 마련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이에 대한 법안을 마련하고자 시간을 버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정부는 가상화폐에 대하여 당장 안정적인 금융자산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수익을 잡소득으로 분류해 최대 55%까지 세금을 내게 하고 있습니다. ETF승인을 위해서는 이 세법부터 조정이 필요한데 이러한 법 개정에는 상당히 제약과 시간적인 소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법을 바꾼후 ETF를 검토하여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정부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2028년에나 허용하려는 이유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서입니다. 일본 금융청이 투자신탁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투자신탁의 주요 투자처를 정하는 '특정자산'에 가상화폐를 추가할 계획인데요. 이렇게 가상화폐를 정식 금융상품으로 인정하고 관련된 법적, 제도적 절차를 마련하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이걸 통해서 자산운용사들이 가상자산으로 운용되는 ETF를 출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2028년으로 잡은 핵심 이유는 제도 정비아 세금 감면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최대 55%에 달하는 가상자산 세율을 주식과 동일한 20% 낮추는 시점에 맞춰 ETF를 허용하려 합니다. 가상자산을 ETF에 담을 수 있도록 2026년 법인을 제출하고 약 2년간 하부 법령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변동성에 대비한 보안 대책과 금융권의 관리 체계를 완벽히 구축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