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 관계 정리하고 싶다는 신호 보내며 기회 주는데 불구하고 그대로이면 손절하는게 맞는가요?

살아가면서 사람들 관계 좋은점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상황 발생하면서 서서히 멀어지거나 한번에 손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 행동이나 말 자체 싫고 나를 이용 해먹는다 생각들어 그렇게 하지 않도록 몇번 기회 주는데 불구하고 바뀌지 않는다면 바로 손절하는게 맞는가요? 아니면 더 기회 주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당연히 손절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인생을 살아보니까 많은 인간관계가 좋은 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느껴요. 나를 이용해먹고 기회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못알아먹고 바뀌지 않으면 당연히 끊는 게 답이에요. 자신과 마음 맞는 소수의 사람들과 내 가족들만 챙기기에도

    이세상은 바쁘거든요!

  • 그런 관계는 계속 이어가봤자 질문자님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시게될것같아요ㅠ 충분히 기회를 줬는데도 그러면 손절 말곤 답이 없습니다

    계속 기회를 주시면 아마 선을 넘어도 봐주는구나 싶어서 더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 저도 그런 경험있습니다.

    결론은 손절이 답이더군요.

    찐친이었는데 내 비밀까지 공유했는데

    날 이용해먹고 호박씨까고 저도 여러번 경고도 줬고 그때마다 반성도 했고요. 근데 본인도 모르게 그런다는말 듣고 아 애는 갱생이 안되구나~

    그런 사람은 갱생 안돼요.

    하루빨리 손절하십시오

  • 정말 마음 많이 무겁고 지치시겠어요. 이미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몇 번이나 기회를 줬는데도 상대가 그대로라면, 이제 미련 없이 손절하는 게 정말 맞는 선택이에요. 사람은 본래 쉽게 변하지 않거든요. 특히 내가 "이용당한다"고 느낄 정도로 말과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바꿔야겠다고 주지 않고 의도하지 않다는 뜻이에요. 더 기회를 주는 건 상대를 위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더 많이 갉아먹는 길이에요.

    마음 한구석에 "혹시라도 바뀌겠지?" 하는 기대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 기대가 계속 나를 피곤하게 만들고, 감정을 갉아먹고 있다면… 그게 정말 큰 손해예요. 진짜 좋은 관계는 한쪽이 무작정 양보해서 유지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때 빛을바래요. 상대가 나의 경계를 무시하고 이용만 한다면, 그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내가 잃어가는 시간을 내준 선택이에요.

    손절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나를 지킬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예요. 이미 충분히 노력했고, 기회도 많이 줬어요. 이제 남은 건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에요. 그 관계가 나를 웃게 하거나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한다면, 채워 넣지 말고 과감히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진짜 내 마음이 편해지고, 더 빛날 수 있어요.

    지금 그 관계를 끊는 게 힘들고 아플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 당장 멈추어야 앞으로 더 가볍고 건강해질 수 있어요. 당신은 충분히 예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거든요.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지금 손절하면, 정말 더 따뜻한 관계가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먼저 선택하세요. 당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몇번이나 말하고 기회를 줬는데도

    동일한 상황이라면 굳이 이사람 만남을 계속 이어가지 않는데 맞다고 봅니다.

    더 기회 주는건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