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몬스테라코(모든상회)입니다.
아직 액상담배 연구가 덜 되어있고
윗분말씀처럼 니코틴이 중추 신경계에 작용하는 그런 부분은 분명 있지만
궐련형의 경우엔 불을 태우다보니 이산화탄소 및 타르가 육체에 배이는 경우때문에 암이라든지 이런게 문제있지마는
액상담배 성분이 글리세린, 니코틴 이렇게 쓰이기에 궐련보다 더 났다 하는 말이 중론입니다.
니코틴의 중독성 적인 부분만 뺀다면 적정양을 쓴다면
커피카페인처럼 각성제로서 효과를 보기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니코틴 흡수로는
궐련형보다 액상이 더 났다 이야기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니코틴의 경우 친수성이기에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빠져나가는 것이 있어 물을 많이 드심을 추천드립니다.
허나 니코틴 액상도 몸에 받아들일수 있는 양이 있는데 치사량이 60mg으로 알고있습니다.
궐련형보다는 액상이 건강에 그나마 났다 하고 싶고 적정하게 쓰면 약이지만 너무 기호적으로 많이쓰는건 해롭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