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검찰총장은 1년에 약 60억 원 정도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임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부터 2019년 9월까지 29개월간 총장 몫으로 약 136억 원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월 평균 약 4억 원,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48억~60억 원 수준입니다. 이 특활비는 주로 기밀 수사나 정보 수집 등에 쓰인다고 하지만, 사용 내역이 불투명해 논란이 많습니다.
검찰 총장의 특활비는 정해진 것이 없지만 예를 들어 윤석렬 전 대통령이 검철 총장 당시 2019년 8월~2020년 12월까지 17개월 동안 비자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한 특활비는 70억원 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월급이 천만원 인데 월 특활비가 몇억원 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