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용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용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드래곤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런 용은 동양과 서양 전설에 모두 나오는 전설 속 동물이잖아요.

근데 동양과 서양의 용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양에서는

    주로 신비함과 비범함,

    그리고 신비하고도 현명한 지혜와 마법을 부리는 존재로 나오는데요

    따라서 주로 신의 속성과 연결되어

    용신 이나, 세상을 관장하는 고차원 적인 존재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용은 긍정적인 존재/의미로 받아들여 집니다.

    서양에서는

    동양과는 달리

    보통 탐욕스럽고, 인간에 적대감을 가지며, 포악한 성정으로 나옵니다.

    이런 특징들은 각 영화나 소설에서도 잘 표현되고

    특히 굴에서 금은보화를 쌓아두고 있는 포악하고 탐욕적인 존재로 묘사되지요.

    딱히 파괴를 일삼지는 않더라도 결코 인간에게 우호적인 존재는 아닙니다.

    외관적으로도 동양은

    범의 몸에 뿔달린 머리, 수염이 긴 형상이 주를 이루나

    서양은

    소위말하는 드래곤의 형상으로

    공룡같은 모양에 날개가 큰 형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보통 동양의 용은 몸이 길쭉하고 날개보다는 기상을 조종할 수 있는 존재로서

    비행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엄청난게 긴세월을 인내하여 여의주를 가지고 있어야하죠.

    그에 따라 보통은 착한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서양의 경우는 공룡과 비슷한 생김새에

    박쥐의 날개를 가진 형태로 그려집니다.

    동양의 용에 비해 보통은 악의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동양의 영혼 날개가 없는 걸로 알려져 있고요. 왕을 지켜준다는 의미가 있구요. 서양의 용은 날개가 있으면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동양의 용은 가늘고 날렵하고 신성시되는 존재이지만 서양의 용은 배쪽이 뚱뚱한 비만형에 대체로 물리쳐야 하는 악의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은 정말 많이 다르답니다. 동양의 용은 보통 길고 뱀 같은 몸에 비늘이 있고, 날개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반면에 서양의 드래곤은 거대한 날개와 강력한 발톱, 그리고 불을 뿜는 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죠. 동양에서는 용이 주로 행운과 권력을 상징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드래곤이 종종 파괴와 공포의 상징으로 그려지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