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핵심은 임피던스를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전체 요소”로 보는 것입니다. 저항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방해하고, 리액턴스는 에너지를 저장했다 돌려주면서 흐름을 지연시킵니다.
교류에서는 전압과 전류가 동시에 움직이지 않고 위상차가 생깁니다. 이 때문에 단순한 실수 계산으로는 표현이 어려워서 복소수를 사용합니다. 저항은 실수, 리액턴스는 허수로 표현하면 위상까지 함께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유도성 리액턴스는 전류를 늦추고, 용량성 리액턴스는 전류를 앞서게 만듭니다. 이 차이를 포함해서 전체 흐름을 표현한 것이 임피던스입니다.
시험에서는 크기 계산뿐 아니라 위상 관계까지 이해해야 문제 풀이가 쉬워집니다. “저항 + 위상 지연 요소”라고 생각하면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