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중 귀한 재료를 첨가했다고 함량표기에 0.00001 표기하는데 표기하지 않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과자 중에 엄청 귀한 재료를 기반으로 만드는 경우 그 재료 이름으로 출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해당 재료가 매우 귀한 것이라 성분표기에 0.000001% 표기 하는데 이는 차라리 표기하지 않는게 더 기분 나쁘지 않는거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법적으로는 아주 미량이라도 실제로 들어갔다면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0.000001%처럼 극히 적은 양은 맛이나 효능에 영향을 주기 어려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과장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 자체는 문제없지만 제품 신뢰를 생각한다면 너무 미세한 수치는 굳이 강조하지 않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식품 표시 기준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원재료가 아주 미량이라도 포함됐다면 법적으로 함량 표기를 할 수 있지만, 0.00001% 수준이라면 실제 맛이나 효능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굳이 표기하지 않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과장 광고로 느껴지지 않아 오히려 더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 작은 양이라도 성분표에 표기하는 게 투명성에 좋아요.

    소비자가 알기 쉽게 보여주는 게 신뢰를 높이거든요.

    표기 안 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보여주는 게 더 기분이 덜 상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귀한 재료라고 해도, 성분 표기하는 게 정직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결국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