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나의 업무분야 외 다른 분야 하라고 할때

회사 이직 3개월 차 입니다.

기존회사의 업무를 비슷한 직종이다 보니 계속 하는데 다른 업무의 분야 지원 해달라고 할때 두가지 일을 병행 해야합니다. 시간적으로도 힘들고 이럴때 우째 대처들 하시나요?

중소기업 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본업에 지장이 생기는 일들이 생기게 되면 되도록이면 이직을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나중에 이직을 할 때 본인의 커리어가 너무 사방팔방 되어 있어서 커리어가 엉망이 될 수도 있어요

  • 이직하고 나면 지금 위치나 입장에서 두가지 업무 해달라고 하는 경우 명확하게 거절의사 밝히기 어려운 입장인데 그렇다고 일단 하고보자는 식으로 접근하면 결국 내 업무가 되기 때문에 받아들이더라도 우선순위 정하고 두번째 주어지는 업무는 하루 30% 정도 만 할 수 있다고 명확하게 말해두는게 당장 마찰 생기지 않으며 특히나 주업무 아닌 두번째 업무 하는데 야근이나 주말 근무는 절대 불가하다고 사전에 협의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업무 중요성과 많은 시간 필요해서 부가적 업무는 쉽게 할 수 없는 조건을 명확하게 협의해야 합니다.

  • 아무래도 중소기업 특성상 업무가 자주 몰리게 되고 또 여러 업무를 병행을 해야되는데 그 회사가 내가 업무를 하는 만큼 알아주고 고과나 보상을 주는지 잘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한 보상을 해준다면 참는 것이 나의 커리어나 추후 경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일이 겹쳐버리니 참 난감하시겠구먼요 중소기업이라는게 원래 이일저일 다 시키는 경향이 있긴한데 그래도 본인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상사랑 면담을 한번 해보는게 맞습니다요 글고 지금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보고하고 도저히 시간안에 안된다는걸 확실히 말씀드려야 나중에 탈이 안생기는 법입니다요.

  • 중소기업은 내가 맡은 업무도 해야하지만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업무외에 다른 분야에 일도 하게될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안하기도 그렇고 어쩔수없이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시키니까 하기는 하겠지만

    그런 기업에서는 최대한 빨리 이직자리를 알아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