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40살이 넘어가면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는 책임져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사람인 성인이 된 이후부터 웃음을 짓던 울상을 짓던 그 표정들이 점차 주름이 지며, 얼굴에 남게 됩니다.
그래서 겉으로 딱 봤을때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파악할수 있게 되지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미국의 애이브러햄 링컨이 한 말입니다. 얼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기기때문에 이를 자신 책임이라고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