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모님이 가장 아끼는 게 자녀라고 하는 이유는 자녀를 힘들게 낳았기 때문일까요?
유아동용이고 교육적인 애니메이션을 보면, 주인공인 아이가 말썽을 부려 혼날까봐 가출하거나 부모님이 아끼는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부모님의 생일선물이 망가져서, 나중에 부모님이 아이를 용서해주고, 물건보다 더 아끼는 건 자녀라고 합니다.
(도라에몽, 안녕자두야, 짱구는 못말려 등 나이제한없이 재미로 보거나 막장적인 것은 제외합니다.)
예를 들면,
Z세대가 어릴 때 본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 52화 ‘치로, 어디 있니’에서 치로가 책으로 탑을 만들다가 실수로 책을 떨어뜨려서, 공이 벽을 치고 날라가는 바람에 컵에 부딪쳐서, 주스가 쏟아져 치요의 그림을 망쳤어요. 치로는 무서워서 도망가다가 실수로 화분도 깼어요. 부모님에게 혼날까봐 가출했어요. 치로가 울랄라 집에서 침대에서 뛰다가 선반을 잡고 넘어질 때 병도 떨어져서 깨졌어요. 마지막에, 부모님이 아끼는 게 치로네 형제자매라고 했어요. 치로는 부모님과 치요에게 용서를 받았습니다.
로보카 폴리 2기 4화 미니의 선물에서 미니의 할아버지가 눈이 노안이어서, 할아버지 생신 선물로 돋보기 안경을 선물하려고 했는 데, 그 선물이 타이탄에게 붙다가 옆으로 떨어져서 선물이 망가졌어요.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선물보다 아끼는 것은 미니라고 했습니다.
교육적인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는 대부분 주인공인 아이가 잘못해서 부모님에게 용서받지만, 막장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의 부모님은 잘못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일부 에피소드는 부모님이 아이를 용서 안해줄 때가 있어요.
윗 글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부모님이 자녀 데리고 외출하다가 부모님의 부주의로 자녀가 없어져서, 반드시 실종신고를 합니다. 길가다가 파출소 주변을 지나가면 실종아동 이름, 실종사간 그리고 현재 모습 추정사진이 붙어있고, ‘소중한 아이’, ‘가족의 품으로’라고 문구가 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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