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부모가 자녀에게 세상을 가르치지 않고 편하게 봐주다가 일을 저지르고 늦게 수습하면 성격형성에 더 도움이 안 될까요?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세상에 일어나는 현상과 프로그램 속 작품성을 가르치지 않고 무조건 보거나 장난감이나 물건을 가지고 놀 때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도록 편하게 봐주잖아요.
물건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이상한 그림을 그린다든지 게임이나 만화, 예능에 나온 특정정면을 보고 현실과 혼동해서 따라하다가 도를 넘으면 갑자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죠.
결국 어릴 때 습관을 못 고친 사람들은 나이를 먹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모험처럼 위험하게 놀고 장난삼아 절벽이나 경사지에서 뛰다가 다치면 병원으로 실려가는 자녀를 보고 슬퍼하고요.
재미로 폭력을 휘두르고 도둑질과 성추행을 일삼으면 경찰에 붙잡힌 뒤 부모가 울면서 가정교육에 대한 후회를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미리 대비를 하고 나쁜 행동을 제어했어야 마땅할텐데요.
자녀가 현장에서 일을 저지르고 나서 부모가 늦게 수습하거나 훈육을 뒤늦게 하면 정말로 성격형성에 더 도움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