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조합상 급성 상기도 감염(초기 감기)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목 칼칼함과 두통은 감기 초기에 흔하고, 어깨 통증은 기존 근골격계 통증이 겹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약국에서는 종합감기약을 우선 권합니다. 다만 고혈압이 있으므로 슈도에페드린 등 혈압을 올릴 수 있는 성분은 피하고, 해열진통제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으로 선택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단순 진통제만으로도 두통은 완화될 수 있으나, 인후 증상이 있어 감기약이 더 적절합니다.
발열이 지속되거나 인후통이 심해지거나, 두통이 점점 심해지면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