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박치라고 하셨지만 6개월이면 충분히 한곡정도는 괜찮게 부를수있게 될거라고 봅니다 학원도 다니신다니까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완전 기초가 없어도 한곡에만 집중해서 계속 연습하면 그 한곡만큼은 제법 들을만하게 부를수있게 되는게 보통입니다 언니분 결혼식이라는 목표가 있으니 동기부여도 확실하고요 다만 너무 어려운 곡보다는 본인 음역대에 맞는 곡으로 선택하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학원 선생님이 질문자님 목소리 들어보시고 추천해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음치에 박치인지 모르겠지만 친언니 결혼식에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만 있으면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더군다나 학원 다니면서 처음 기초부터 다지는 경우 언니에게 불러주고 싶은 축가 외 다른 노래도 충분히 잘 부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떤 목표를 정하고 막연히 해야지 보다는 질문자님처럼 명확한 목표가 있는 경우 절박함은 자연스럽게 나오고 이는 노력에 따른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노래가 자신 있으면 다른 노래도 도전하게 되고 해냈다는 희망에 새로운 에너지도 주게 됩니다.
평소 작성자님께서 음치에 박치라고 하시면 6개월 만으로 노래를 잘부른다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있어요. 노래도 운동의 영역처럼 타고난 베이스를 바탕으로 실력을 올리는 건데, 이미 베이스가 음치, 박치라 한다면 레슨을 통해서도 한계가 있을 것 같아요. 차라리 잘부른다는 피드백을 받기 보다 자신감있는 축가로 재미를 주시는 것도 감동을 드릴 수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