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현대적 비유로 설명을 드리자면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성형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 눈에 티끌이라고, 굳이 생활에 결함을 주는 정도도 되지 않는 흠을, 마음의 만족을 위해서 성형이 습관이 되어 성괴(성형괴물)인 사람들을 봅니다.
이것이 바로 교각살우"의 한 단면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눈을 성형하고 나면 또 코를 성형하고, 입 손대고 턱 손대고 그러다 결국 세월이 흘러 나이들고 나면 되돌릴수 없는 성괴가 된 자신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