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너무 자기주장이 강해요.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나고 다시 자라고 나고 다시 자라고 반복중인데요. 건강한건 알겠는데 컨트롤이 어려워요. 여러분들 보통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수리 부분에 새로 자라는 짧은 머리카락들은 모발이 건강하게 재생되고 있다는 아주 좋은 신호이지만 지저분하게 뻗치면 스타일링할 때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죠. 이런 잔머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려면 머리를 말릴 때부터 바람의 방향을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해서 차분히 눌러주시고 드라이기 열이 식기 전에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 고정해 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손에 제형이 가벼운 헤어 에센스나 밤을 살짝 묻혀 정수리 결을 따라 빗어주듯 발라주면 끈적임 없이 차분하게 가라앉힐 수 있고 급할 때는 다 쓴 칫솔에 헤어스프레이를 살짝 뿌려서 삐죽 솟은 부분만 살살 빗어주는 것도 꿀팁이에요. 평소에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모발이 더 건조해져 자기주장이 강해질 수 있으니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서 모발 자체에 무게감을 실어주시는 것도 장기적인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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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머리카락이 자기 주장이 강하시다는 건 건강하다는 뜻인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머리를 말릴 때 정수리 부분을 손바닥으로 꾹 누른 상태에서 뜨거운 열로 바람을 쐬어 주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올리브 영과 같은 가게에서 잔머리 스틱이나 헤어 마스카라를 활용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 왁스를 사용해서 숨을 죽여보셔요. 저는 옆머리가 뾰족뾰족스탈이라 드라이기로 한번 내리면서말리고 왁스로 한번 마무리해줘요ㅡ 그럼 좀 말을 듣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