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실제 없거나 있어도 인류의 삶에 개입하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 주변에서 안타깝게 벌어지고 있는 일만 봐도 그렇죠. 그런데 종교를 가지신 분들은 왜 실제 신을 본 적이 없으면서도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