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실제 없거나 있어도 인류의 삶에 개입하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우리 주변에서 안타깝게 벌어지고 있는 일만 봐도 그렇죠. 그런데 종교를 가지신 분들은 왜 실제 신을 본 적이 없으면서도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신을믿는다기보다는 내면에서 무언가에 의지할 존재가 필요하다고 보는것이 맞을듯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풍뎅이41입니다.
보이는것을 믿는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을 믿을때 진정한 믿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실체가 없는것을 받들고 신뢰하는것.
그래서 종교가 존재하고 믿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주가 시작하네요 힘냅시다^^입니다.
교회에 보면 나이드신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삶을 마감하기전에 먼가에 의지하고 믿고 싶어하는게 사람의 본능이라고하더라구요
삶이 끝나고 좋은곳에 가고싶다라는 본능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00입니다.
저도 그게 진짜 궁금했는데 진짜 신을 왜믿는걸까요 존재는 실제로 했던건지 무언가 이거라도 믿어야 맘이 편해지는건가? 저도 궁금했던거라 두서없이 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