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 없는 사람, 배운 사람,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
과학이 이렇게 발전한 세상에, 다들 신이 없다는 건 다 알잔아요.
알면서도 믿음을 갖는 건 그런 이유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입니다.대통령도 살인자도 신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비는게 인간입니다.
신은 동화 같은 것이지만 나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위안과 믿음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과학을 믿고 자신의 힘을 믿지만, 사람 역시 두려움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미래에대한 불확실한것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신이 없다라고 주장하지만, 세상에 있는 만물은 직접적으로 만든이에대해서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만물들조차 직접 만든 누군가가 있다라는것을 자연을 통해 신적인 존재가 있다라는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의지할곳이 없어
마음의 위안을 받으려고 믿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