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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생쥐161
매너있는생쥐16121.05.08

어떤 주식을 사야지만 좋을까요?

어떤 주식을 사야지만 잘 샀다고 할까요?요즘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은데 도움이 되는 글좀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주식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없는 초보인데 어떤것이 좋은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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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식 초보라면 주식을 살 것이 아니라

    주식의 기초에 관한 책을 사시는 것이 먼저겠지요.

    주식에 관한 기초가 이해가 된다면,

    국내주식 우량주인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사서

    주식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는 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 삼성전자 주식 1주로 수익을 내신다면,

    현대차2우B 배당락일 전에 사서 몇 개월 후 배당을 받아보시고,

    이렇게 주식을 한 주씩 사보면 또 다른 수업이 시작되겠지요.

    당연히 유튜브나 검색사이트를 통해 매수한 주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주식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책을 읽어도, 유튜브나 주식에 대한 자료를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ETF를 사셔서 전문가가 내 자산을 늘려주기를 바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요 며칠 주식시장이 많이 내렸습니다.
    제가 과거에 올린 글을 검색해 보니 거의 매년 '폭락하는 주식시장'에 대해
    쓴 글이 있는 것을 볼 때 매년 주식시장이 특정기간동안 항상 내렸고
    올랐다가 급락하기도 하는 주식시장의 생리를 볼 때
    금번 급락이 제게 특별한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체류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언론들이 더블딥 가능성이 있느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락폭이니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CNBC나 경제전문 채널의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TV로 들어보아도
    잘 알고 떠드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소비와 경기회복이 더디고, 하반기 전망이 어둡다든가
    실업률이 우려된다든지
    유럽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느니,
    미국 부채수준이 심각하고 국채에 대한 신용등급 하락이 우려된다든가 하는
    스토리인데 종합해보면 새로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수출은 잘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점차 우려되는 것외에는
    환율, 소비, 부채 문제가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 같은데
    1주일만에 거의 하루에 50포인트씩 3~4일 쭉~ 떨어진다는 것이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시장 흐름을 보면 금주에 목요일까지 외국인이 줄기차게 팔고
    개인이 물량을 받아주었습니다. 기관은 외국인에 비해 소규모 매도를 했고요.
    그런데 금요일 시장에는 개인들까지 매도에 대거 나섰고 거래소, 코스닥 할 것없이
    3~4% 급락을 했더군요. 금요일 심리적으로 시장이 위축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서 볼 때는 단기적으로 과도한 매도상황인 것은 분명하고
    지금 사서 단타를 하면 조금 돈을 벌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마음이 편한하지는 않습니다.
    지난 5~6년을 볼 때 현 주가지수는 높은 편에 속하고
    지수가 떨어질 폭은 아주 큰 반면 회복될 수 있는 폭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과거의 예를 볼 때 의미있는 반등이 일어나려면
    팔 사람은 왠만큼 다 팔고 시장이 조용해 져야하는데
    지금 단계는 왜 떨어지는지 이유를 모르는 상태에서
    포기성 투매가 일어난 상황은 아니므로
    올라갈 가능성보다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급적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려 합니다.
    세계경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면
    올해 특별히 상황이 좋아질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더블딥이나 패닉이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도 아니므로
    올해는 많이 오르지도, 많이 떨어지지도 않는
    지루한 소모성 장세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수출 등에서 좋은 뉴스가 나오면 2300까지도 올라갈 듯하다가
    북한이나, 미국, 유럽쪽 악재가 나오면 마치 폭락할 듯이 난리를 치다가
    연말에는 연초 수준의 주가이거나 올라야 10% 정도 오르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번 폭락이 추세를 바꾸는 대폭락의 전조라면
    조금 참았다가 단기 반등시 그때라도 팔아야 할 것이고,
    일시적인 심리적 위축이라면 바겐세일의 기회이니 빨리 사야할 것 입니다.

    저는 후자에 비중을 두고, 어제 제가 가진 현금을 거의 다 써서
    많이 떨어진 종목을 위주로 샀습니다.
    - 음식료, 교육, 의료 관련 회사를 좀 사고,
    - 폭락한 금융주 (은행 및 증권)도 좀 사고,
    - 최근 완전히 맛이 가고 있다는 자동차 부품주를 좀 샀습니다.

    최근 폭락에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았고
    잠도 아주 잘자고 있지만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1920년대 대공황이 시작되었을 때도
    처음에는 특별한 이유없이 시장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 일본 원전사태와 같이 만의 하나 매우 가능성이 희박한 일이
    정말로 일어난다면? 소위 Black Swan이 출현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약간의 불안감은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든다면 손해 보더라도 과감히 팔아야 하겠지요..
    이러한 상황일 수록 각자 분명한 주관을 가지고 폭락장에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내린 투자결정에 대해 누구를 원망해 봐야 책임질 사람은 없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주식투자라는 것은 참 더러운 작업입니다.
    먹었으면 일부는 다시 토해내야 하고,
    다시 토한 것을 주어먹어야 하니 (우웩)
    그런데 올해는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토하기만 하니 기진맥진 상태입니다.
    계속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 사회가 COVID-19에 대응하면서 경제성장률 상승을 예측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현금 가치가 낮아지면서 가만히 있어도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예측된다면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하기이는 무모하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신문 기사에서 본 내용 공유드리오니 참고하셔서 올바른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01/28951/


  • 저도 주식을 해보려고 하는 초보자입니다.

    주변 사람들 말만 듣고 주식을 하면 안되지만 기본적으로 다 공통적으로 말해주는 주식이 '삼성전자우'라는 종목입니다.

    지금 7만원 중반 정도이더라구요.

    그리고 이 종목은 배당금도 나온다고 합니다.

    은행에 돈 맡기는 것보다 좋은 종목을 알아내서 노후를 준비합시다.


  • 일단 단타성(수익보고 치고 빠지기)를 할것인지 장투(장기투자)를 할것인지 목표액과 시드(처음투자금액)는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것입니다. 단타성이라고하면 현재 경제 시사적으로 어떠한것들이 이슈가되고있는지 잘봐둬야합니다. 예를들면 현재 코로나로 인한 백신관련주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한 택배, 포장주 등이 있겠죠. 장투로는 우량주로 분류되는 s전자, l전자 등이 있겠습니다.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것이고 본인이 책임져야하는것이니 공부열심히하시고 누구 따라가는선택하지마세요. 물립니다^^ 성투하세요!


  • 주식에 관한 정보는 결제를 해서 강의를 듣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은 유튜브에 주식 초보강의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종목을 추천받지 마시고 관심있는 분야의 종목을 보셔서 시가총액이라던가 전문용어를 배우면서

    미래적 가치를 배워나가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해질 상품이나 가치가 높아질(희소성이 생기는) 상품을 출시하는 기업을 사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타인에게 종목을 추천받아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저도 아직 모든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공부한 사람으로써 주식으로 돈만 벌 생각을 하기보단 그 전에 주식에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주식과 친해져야 합니다 본론은 어떤주식을 사야될까? 본인이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생 초짜라면 사람들이 많이아는 건강한 기업에 투자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냥 사지 마시고 비교적 싸다고 생각되는 가격이 왔을때 매수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해결이" 입니다^ㅡ^

    주식을 시작하시게된다면 해당 주식의 기업의 비젼과 운영안등을 살피시어 기업의 가치성을

    판단하셔야 합니다. 기업의 호재등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 이어지므로 호재또한 틈틈히 챙기시면서

    본인의 담아두셨던 주식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셔서 데일리 체크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주식을 추천받는 것 보다는 주식을 공부하고 해당 주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접근하셔서 매매하시는

    습관을 기르셔야 합니다

    또 한, 차트를 공부하셔서 이 주식의 차트가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부분을 잘 검토하시어 매매하시되

    기업 분석은 반듯이 동일하게 가져가시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 요즘 주식투자가 참 핫합니다..

    먼저 주식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공부부터 좀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두번 투자의 성공을 맛보실수는 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마는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세상에 주식은 딱 두종류지요... ㅎㅎ

    떨어지는 주식과 올라가는 주식입니다...

    남의 말만 듣고 주식을 하시는 것은 그냥 돈을 버리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최소한 그래프를 보시면서 예상과 함께 모의 투자로 성공을 어느 정도는 하실 수 있는 다음에

    주식에 투자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큰 탈 없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분할매수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크게 오르는 재미는 없을 수 있어도 급락해서

    귀중한 자산이 녹는 위험도 적습니다.

    배당금도 정기적으로 지급되니까 시작이시라면

    국민주인 삼전과 SK텔레콤을 추천해요.

    메모리사이클과 휴대폰 실적개선이 기대되기에

    큰 손실은 적을 겁니다.

    처음이면 꼭 분할매수 하세요!!


  • 주식은 뭐가 좋다 나쁘다 추천할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이기때문에 어떤 주식을 사던 판단은 본인이 해야합니다.

    전 대기업 위주..우량주 위주로만 보고있습니다.

    LG전자

    현재 최대실적을 달성하고 있고 휴대폰 사업부(매년적자)인 사업부문도 철수 확정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 실적은 지속적으로 좋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제대로된 기업 평가를 받았다면 20만원이 넘어야

    정상이지만 현재는 저평가 되고 있는 주식중 하나입니다. 게다고 공매도 재개로 위에서 누르는 힘이 강합니다.

    하지만 공매도 양이 큰편이 아니라 큰 걱정은 없을것입니다. 지금은 밑 저점을 다지면서 다시한번 상승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바닥을 잘 다진 후 다시 상승으로 전환이 된다면 우상향 패턴이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며 매수 추천하는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판단은 본인에 몫이며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주식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시작하기에는 해외

    미국주식 흔히말하는 연금 주식을추천드리구요

    국내주식은 코인처럼 도박성이아닌 우량주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경제뉴스도 많이보시고 공부를 하는것 또한

    큰도움이 되실겁니다 아무것도모르고 투자하는것보다

    차트도 보시고 경제흐름도 파악하시면 많은도움이되실겁니다


  • 고지코인은 어떠신가요!

    현재 가장 뜨고 있고 관심 주식 1위인 도지코인 추천 드립니다

    곧 스페이스X 발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로인해 현재

    빠르게 해외와 국내에서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빨리 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달러 1000원이

    되니 잘 탑승하셔서 같이 화성에 가면 좋을꺼 같네용!!!!!


  • 한국판 뉴딜 관련 기업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량주,반도체회사 등을 추천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이 직접공부해야 자기것이기때문에 회사는 찾아보십시오

    무료와이파이: 아이즈비전, 머큐리, 파워넷, 피피아이, 에프알텍, 이노인스트루먼트, 전파기지국, 기산텔레콤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로보로보, 로보티즈, 휴림로봇, 로보스타, 유진로봇, 에이디칩스, 오픈베이스, 데이터솔루션, 링크제니시스, 한국전자인증, 제이엘케이, 위세아이텍, 큐렉소, 스맥, 네패스, 신테카바이오, LG전자, 퍼스텍, 고영, TPC, 가온미디어, 미래컴퍼니, 코너스톤네트웍스, 이에스브이, 우리기술, 셀바스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방산주), 모비스, 인포마크 등 (개인적으로 여기섹터가 매우기대됨,저평가종목이 꽤있음)

    클라우드 컴퓨팅: SK, SGA, 케이사인, 효성ITX, SGA솔루션즈, 인프라웨어, KT, 엔텔스, SK텔레콤, 코맥스, 다우기술, 퓨전, 더존비즈온, 젬백스링크, 엑셈, 삼성에스디에스, 포스코 ICT, 한일네트웍스, 안랩, 한글과컴퓨터, 휴네시온, DB, 유엔젤, 파이오링크, 가비아, 케이아이엔엑스, 모바일리더, 나무기술 등

    사물인터넷:​ 한국전자인증, 유비쿼스, SGA솔루션즈, 코콤, 누리텔레콤, SGA, 효성ITX, 텔레필드, 다산네트웍스, 코맥스, 테스나, 이그잭스, 기가레인, 유진로봇, 삼성에스디에스, 케이엘넷, 이아이디, 에이디테크놀로지, 엔텔스, 가온미디어, 대한과학, 우리로, 에이디칩스, 드림어스컴퍼니, 알파홀딩스, 잉크테크, 오픈베이스, 에이텍, 위즈코프, 에스넷, 이에스브이, 케이사인, 아이엠, 엑사이엔씨, LG유플러스, 삼진, 링네트, 브이티지엠피, 핸디소프트 등

    전기차: 코스모신소재, 쎄미시스코,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 씨아이에스, 우수AMS, 영화테크, 캠시스, 에스트래픽, 삼기오토모티브, LS ELECTRIC, 삼화콘덴서, 뉴인텍, 우리산업, 삼화전자, 상아프론테크, 한국단자, 아진산업, 디아이씨, 인지컨트롤스, KEC, 보성파워텍, 삼보모터스, 성문전자, 엠에스오토텍, 삼화전기, 세원, 피앤이솔루션, 엘앤에프, S&T모티브, 유에스티, 한온시스템, 성창오토텍, 알파홀딩스, 에스모, 스카이이앤엠, 파워로직스, 현대모비스, 포스코,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기아차, 현대차(대장), 엠플러스, 만도, 아이에이, 쌍용차(거래정지) 등

    2차전지: ​삼성SDI(대장),LG화학(대장), 에코프로비엠, 씨아이에스, SK이노베이션, 피엔티, 피앤이솔루션, 코스모화학, 엔에스, 엠플러스, 삼진엘앤디, KG케미칼, 천보, 코스모신소재, 포스코케미칼, 대보마그네틱, 일진머티리얼, 유에스티, SKC, 코윈테크, 영화테크, 신흥에스이씨, 필옵틱스, 에코프로, 스카이이앤엠, 한국아트라스비, 웰크론한텍, 상아프론테크, 솔브레인, 넥스트아이, 엠케이전자, 엘앤에프, 상신이디피, 후성, 에이에프더블류, 테이팩스, 황금에스티, 이노메트리, 디아이티, 애경유화, 디에이테크놀로지, 켐트로스, 세방전지(1차협력가능성있음), 명성티엔에스, 쎄노텍, 브이원텍, 이랜텍, 서원인텍, POSCO, 파워로직스 등

    수소차:풍국주정, 유니크, 대우부품, 세종공업, 시노펙스, 우리산업, 에스퓨얼셀, 뉴인텍, 일지테크, 삼화전자, 모토닉, 우수AMS, 영화테크, 성창오토텍, 삼기오토모티브, 동아화성, 원익머트리얼즈, 한온시스템, 글로벌에스엠, 코오롱머티리얼, 뉴로스, 디와이, 국일제지, STX중공업, 코웰패션, 엔케이, 디아이티 ,인지컨트롤스, EG, 평화산업, 디케이락, 효성중공업, 대원강업(스프링), 삼보모터스, 평화홀딩스, 성문전자, 지엠비코리아 코오롱인더, 동양피스톤, 세원, 에코바이오, 에스바이오, 에스에너지, S&T모티브, 아이에이, 일진다이아, 일지테크, 제이엔케이히터, 기아차, 현대차(대장) 등

    시스템반도체:에스앤에스텍, 에이디테크놀로지 ,아이텍, 코아시아, 테스나, 아나패스, 실리콘웍스, 아진엑스텍, 피에스케이, 아이에이, 디아이,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티엘아이, 지니틱스, 테크윙, 시그네틱스, 에이디칩스, 네패스, 라닉스, 엘비세미콘, SFA반도체, 에이티세미콘, 삼성전자, 고영, 오디텍, DB하이텍, 아이앤씨, 하나마이크론, SK하이닉스, 텔레칩스, 어보브반도체, 다믈멀티미디어, 앤씨앤, 알파홀딩스 등

    5G(5세대 이동통신): 전파기지국, RFHIC, 이노와이어리스, 이노인스트루먼트, 알에프텍,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에치에프알, 에프알텍, 쏠리드, 매직마이크로, 나무기술, 서진시스템, 대한광통신, KT, 텔레필드, 엔텔스, 피피아이, 유비쿼스, 우리넷, 오파스넷, 기산텔레콤, 코위버, 아이크래프트, 삼지전자, 트루윈, SK텔레콤, LG유플러스, 에이스테크, 우리로, 이수페타시스, 이루온, SKC코오롱PI, LG전자, 삼성전자(황제), 와이솔, 대덕, 기가레인, 웨이브로이렉트로 등

    자율주행차:모바일어플라이언스, 모트렉스, 앤씨앤, 라닉스, THE MIDONG, 한국단자, 엔지스테크널러지 ,트루윈, 코리아에프티, 캠시스, 드림텍,, 켐트로닉스, 파인디지털, 에이테크솔루션, NAVER, 세코닉스, 아이에이, 하이비젼시스템, 엠씨넥스, 삼보모터스, 디에이테크놀로지, 에스모, 쌍용차(거래정지), 옵트론텍, 텔레칩스, 한라홀딩스, SK텔레콤, 인포뱅크, 에이스테크, 대성엘텍, 현대모비스, 이에스브이, 에이치엔티, 팅크웨어, 한국테크놀로지, LG이노텍, SK하이닉스, 유니퀘스트, 만도, 아이쓰리시스템, 삼성전기, 삼성전자, KT, 현대차, LG전자, 기아차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에스피시스템즈, SK, 톱텍, 비엠티, 오픈베이스, 동국알앤에스, 알에스오토메이션, 링크제니시스, 스맥, 효성ITX, LS ELECTRIC, 휴림로봇, 맥스로텍, LG, 포스코 ICT, 삼익THK, 에스엠코어, 티라유텍, 고영, TPC, 더존비즈온, 한컴MDS, 시스웍, 삼성에스디에스, 한신기계, 코윈테크 등

    재택근무/스마트워크:알서포트, 파수, 더존비즈온, 링네트, 효성ITX, NHN, 이씨에스 등

    리모델링/인테리어: 동화기업, 현대리바트, 파세코, 한샘, LG하우시스, 국보디자인, 대림B&Co, 이건홀딩스, 진양화학, 라이온켐텍, 이건산업, 에넥스, 한솔홈데코, 아이에스동서, 하츠, 벽산, KCC, 시공테크, 희림, 케이씨씨글라스, 삼목에스폼, 선창산업 등

    페인트: 벽산, KCC, 삼화페인트, 노루홀딩스, 조광페인트, AK홀딩스, 노루페인트, 강남제비스코 등

    시멘트/레미콘: 유니온, 동양, 쎄니트,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모헨즈, SG, 서산, 유진기업, 아세아시멘트, 쌍용상회, 보광산업, 한일시멘트, 부산산업, 한일현대시멘트, 홈센타홀딩스, 성신양회 등

    풍력에너지:​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효성, 효성중공업, 케이피에프, 유니슨, 동국S&C, 동국산업, 태웅, DMS, 우림기계, 스페코, LS, 삼강엠앤티, 스페코, 삼영엠텍, 포메탈, SK디앤디, 한국조선해양, 두산중공업 등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뉴보텍, 엔바이오니아, 한국종합기술, 한국주철관, 뉴로스, 에너토크, 태영건설, 시노펙스, 웰크론한텍, 도화엔지니어, 우리기술, 동양철관, KG케미칼, 와토스코리아, 대우건설, 금호산업, GS건설, 하이스틸, 자연과환경, 유신,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글로벌, 코웨이,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등

    태양광에너지: 대주전자재료, 코미코, SDN, 에스에너지, 아바코, 레이크머티리얼, 나노신소재, 톱텍,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대성파인텍, 알에스오토메이션, 티씨케이, 윌링스, 테스, 에스폴리텍, 한미반도체, 에스엔유, 한솔테크닉스, LS ELECTRIC, 이건홀딩스, 코오롱글로벌, 원익IPS, 신성이엔지, OCI, 뉴인텍, 엘오티베큠, SK머티리얼즈, LG전자, 에스에프에이, 제우스, 한화, 매커스, 주성엔지니어링, 파루, SK디앤디, KC코트렐, 한국조선해양, KCC, KCC그린홀딩스, 유니테스트, 다원시스, 한국전력, 혜인, 광명전기, 에스와이 등

    스마트그리드: CS, 누리텔레콤, 아이앤씨, LS ELECTRIC, 피에스텍, 옴니시스템, 일진전기, 이글루시큐리티, 아모그린텍, 스맥, 한전산업, 삼화콘덴서, 광명전기, 인스코비, 일진홀딩스, 비츠로셀, 포스코 ICT, 피앤씨테크, 서전기전, 한국아트라스비엑스 등

    일자리(취업): 윌비스, 에스코넥, 메가엠디, TS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사람인에이치알 등

    U-Healthcare(원격진료):​ 유비케어, 인성정보, 비트컴퓨터, 나노엔텍, 녹십자홀딩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차바이오텍, 뷰웍스, JW중외제약, 마크로젠, 오스템임플란트, 인바디, 휴비츠, 테라젠이텍스, 메디포스트,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소프트센, 아스타, SK케미칼, 케어랩스 , 신테카바이오,네이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