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안화가 페트로 위안화로 자리잡기는 힘들어보입니다. 근본적으로 위안화가 달러의 지위를 넘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신냉전 구도는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해야 하는 동기가 될 수 있지만 미국과 서방의 견제가 심해지면서 반대로 국제화의 동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미국이 크게 조치를 취하지 않지만 본격적으로 미국이 견제를 시작하면 역사적으로 페트로달러에 도전했던 국가들처럼 몰락을 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