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키우는데 털이 그렇게 많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청소기로 밀고 이불 까려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떨어져 있는 자신의 털을 먹었습니다. 건강에 이상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자기 털을 조금 먹은 것은 거의 대부분이 대변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수시로 이털을 먹으면은 털이 위장에서 뭉치게 되고 덩어리가 커지는 큰 문제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평상시에 강아지가 자기 털을 먹지 않도록 잘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는 많은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털을 너무 많이 먹으면 문제가될 수는 있지만, (폐색, 소화불량 등)
날리는 털 몇 가닥을 먹은 것이라면 보통 털들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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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다량을 먹은것이 아니라면 통상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식증 가능성이 있느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이상 없습니다. 조금 먹는다고 해서 장폐색을 일으키지는 않으니 걱정 마세요. 또 털도 단백질이니 위에서 어느 정도 소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