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의 털을 섭취한 것은 대부분 큰 문제 없이 대변으로 배출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아지들은 평소 그루밍을 하면서도 약간의 털을 삼키며, 이렇게 먹은 털은 보통 1~2일 안에 자연스럽게 변으로 나옵니다. 다만 앞으로 24~48시간 동안 강아지의 상태를 지켜보시면서 구토, 식욕 부진, 무기력, 복통, 배변 활동의 어려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해 주시고, 만약 이러한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털 뭉침으로 인한 장폐색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