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마냐나 경제라는 것은 일부 경제 전문가들이 미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전망을 너무 지나치게 좋게만 보는 것을 표현하는 단어입니다.마냐나라는 단어는 에스파냐어로서 '내일'이라는 단어인데, 2003년 4월 이라크전쟁의 종전 뒤에 부시대통령, 그린서픈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과 일부 경제 전문가들이 미국 경제에 대해서 낙관론을 이야기했는데, 이러한 낙관론의 뒤에는 이라크전쟁 이후에 미국이 얻게 되는 부수적인 효과 및 미국의 금리인하를 통한 경제활성화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낙관론은 결국 정확한 통계치나 혹은 분석이 없이 '기대'에 따른 낙관론이다 보니 일부에서는 지나친 낙관론에 대한 반대 여론도 많았으며, 낙관론은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의도라고 비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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