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 잡히는 물고기에는 왜 점액같은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물에사는 물고기를 잡다보면 겉에 미끌미끌한 점액질이 둘러있습니다.
왜 물에 씻겨지지않고 헤엄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물고기마다 점액은 다르게 이용합니다.
먼저 물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난류를 만났을 때 점액질이 피부에 있으면 이동이 쉬워서 에너지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돌 사이에 몸을 숨겼을 때도 미끄러운 덕분에 쉽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생충과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생충은 물고기의 피부에 붙어서 기생하는데, 점액질이 있으면 미끌거려서 쉽게 붙지 못합니다. 그리고 몸에 상처가 났을 때 점액질이 반창고처럼 보호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또 삼투압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아가미 외에도 피부로 호흡하는데, 점액을 많이 분비해서 점액층을 두껍게 하면 물의 유입과 유출을 줄일 수 있고, 얇게 하면 물의 유입과 유출을 늘릴 수 있습니다.
민물에 사는 물고기들은 자신들의 표면에 점액질을 붙여서 물 속에서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액질은 주로 글리코겐, 단백질, 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액질은 물고기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자신의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미끌미끌한 표면은 물고기가 물 속에서 빠르게 이동하거나 수영하는데 도움을 주며, 수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민물에 사는 물고기들은 민감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강이나 바다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은 물 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윤활하는 역할을 하는 점액질을 분비합니다. 이러한 점액질은 물고기의 피부에 묻어있는 세균과 같은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상처를 막아주며, 물의 저항을 줄여 수영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점액질은 물고기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부 물고기들은 점액질이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물에 뜨기도 합니다. 이러한 물고기들은 수영하기 어렵거나 느린 수영으로 유인 먹이를 잡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민물에 사는 물고기의 겉면에 있는 미끌미끌한 점액질은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첫째, 물고기의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상처를 치료하고 세균이나 기생충의 침입을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셋째, 물고기가 헤엄칠 때 저항을 줄여줌으로써 헤엄을 더욱 수월하게 합니다. 또한, 물고기의 향기를 유지시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