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날짜를 새는 방식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랍니다.
과거에는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날짜를 세는 음력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음력으로 생일을 챙겼던것인데요.
음력은 달의 위상 변화에 맞춰 날짜를 정하는 개념인데 1896년 을미개혁 이후 양력이 도입되면서 양력 생일이 널리 쓰이게 되었지만 그동안 음력을 써왔던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동안 채택했던 음력으로 생일을 계속해서 챙기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다 보니 우리 부모님 세대분들만보아도 음력생일을 챙기는게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양력이 도입된지 한참후의 세대인 부모님 세대도 외 음력을 썼느냐에 따른 답변을 또드리자면 양력이 들어왔다고 해도 좀 배운사람들 그리고 권력층 위주로만 양력이 양력이라는것을 알지 신분제도로인해 비교적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우리국민들로서는 양력이 무엇인지몰랐을 가능성이 더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