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대부분 생일을 양력으로 세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세대에만 가도 생신을 양력이 아닌 음력으로 세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째서 매년 날짜가 바뀌어서 헷갈리는 음력을 사용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