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밥먹고 5분 이내에 양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통 식사 이후 5분 이내에 충치에 노출될 수 있는 구강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때 5분 이내에 양치하게 되면 이러한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치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득하게 양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가글을 시행하여 입을 헹구어 주는 것은 입안에 잔류되어 있는 음식물을 제거하고 소독하는 역할로 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시린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양치 방법으로 인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루 3번 양치하는 것은 보통 식사 이후에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되며, 3회 이상은 해주시길 권합니다. 간식이 되었든 무언가를 드시고 나면 그때마다 치태나 치석을 제거하기 위해 양치를 해주시는 것을 권한답니다. 단 탄산음료의 경우 바로 양치하시면 치아가 마모될 수 있으므로, 30분 뒤에 하는 것을 권합니다.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양치하신다면 치아가 마모될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방법으로 양치하시길 권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ko.wikihow.com/%EC%96%91%EC%B9%98%ED%95%98%EB%8A%94-%EB%B0%A9%EB%B2%95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성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사 후에 3분 이내에 음식물 찌꺼기 등의 제거가 되지 않으면 금새 치아에 치태가 생성됩니다. 때문에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에 , 3분 동안 칫솔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칫솔질을 미루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콜라나 과일주스 등의 산성 음료를 섭취했을 때에는, 산에 의해 법랑질의 손상이 생기게 되고, 바로 양치를 하는 경우 치아의 손상이 더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산성 음료나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는 섭취 후 20~30분 정도 후에 칫솔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