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회화는 죽었다."라는 말은 특정 개인이 한 말이 아니라, 프랑스의 예술 학교 에콜 데 보자르에서 나온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말은 사진술의 발명과 관련이 깊습니다.
19세기 중반, 사진술이 등장하면서 전통 회화의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사진은 이전까지 회화가 담당하던 사실적 묘사와 기록의 역할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예술가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회화의 미래에 대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에콜 데 보자르에서는 "오늘부터 회화는 죽었다."라는 발언이 나왔는데, 이는 사진이 회화를 대체할 것이라는 인식을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