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식기세척기는 단순히 설거지를 대신해 주는 기계라기보다, 뜨거운 물로 팍팍 삶아준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손으로 하면 손이 데일 정도의 고온으로 씻어내니까 기름기도 싹 빠지고 뽀득뽀득해지거든요. 설거지 후에 젖은 그릇을 말리는 번거로움도 없어서 주방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스타일러는 매일 정장을 입거나 교복을 입는 집에서 정말 유용해요. 매번 세탁소에 맡기기엔 돈도 아깝고 옷도 상할까 봐 걱정되잖아요. 그럴 때 스타일러에 넣어두면 냄새도 빠지고 미세먼지도 털어줘서 다음 날 새 옷처럼 기분 좋게 입을 수 있어요. 특히 겨울철 패딩이나 코트 관리할 때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처리기는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이에요. 특히 여름철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서 나는 냄새나 초파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사라지거든요. 그때그때 바로 처리할 수 있으니까 주방 위생 자체가 달라집니다. 쓰레기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민망한 상황도 안 겪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