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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차두리는 지금 봐도 너무 괴물같은 피지컬에 빠른 발을 갖추고 있어서 정말 큰 축구선수가 될거 같았는데 아쉽게그러지 못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균형잡힌영양설계
차두리는 강력한 피지컬과 폭발적인 스피드가 있었지만 그게 다였죠.
정교한 볼 컨트롤, 체스 능력, 크로스 정확도에서는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었습니다.
공격수로는 마무리가 부족했구요.
수비수로의 전환도 늦게 해서 완성형이 될 수 없었기에 애매한 선수였습니다.
당시 유럽 축구에서 단순한 오버래핑 능력만으로는 감독들이 선호하지 않았던 면도 있구요.
차범근의 아들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을 겁니다.
응원하기
포메이션 전환이 너무 늦었죠. 차두리가 본래는 공격수였는데 온 더 볼시 드리블 실력 부족, 오프 더 볼 때 상황 판단 능력 부족 때문에 안 좋았는데 수비수로 바뀐뒤 이런 문제를 덜 겪은 덕에 기존 강점인 피지컬과 함께 빛을 발한것입니다.
꽤장엄한코끼리
차두리가 생각보다 많이 성장하지 못한 이유로는 축구를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고 아버지 차범근과의 비교로 인해서 부담감에 많은 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한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