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만 가려고 하면 화장실을 가요
어디만 나가려하면 배가 아파
화장실을 가요
참고 나가면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되요
밀가루 음식 튀김 음식을 먹으면 더 심해져요
아닌 음식도 마찬가지로 가게되요
심리적인것같은데
고쳐 지지안아요
나가기전 화장실을 여러번가는데도
꼭 직전에 가요
고칠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성 위염이나 스트레스성 위경련 등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 밀가루 음식을 금하시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도록 하시는 것이 좋은 생각일 갓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소화가 잘안되다보니
화장실을 자주가게 됩니다
될 수있으면 소화가 잘되는 된장국이나
미역국이 좋을 듯해요
튀김음식은 덜 드시고 항상 건강한 생활 이어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윤선 심리상담사입니다.
혹시 병원에는 가 보셨는지요?
예전에 저도 불안하고 신경쓰이는 일이 있으면 화장실에 자주 가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했어요.
약을 처방받고 복용하니 금세 좋아졌습니다.
신경이 예민하고 불안한 마음이 있으면 심해지지요.
먼저 병원에 가서 정확한 처방을 받아보시고 평소에 장건강을 위해 먹는 식습관과 음식에 신경쓰셔야해요.
평소에 밀가루, 튀김류,인스턴트, 찬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장이 안좋으면 신경이 더 예민해지고 불안하기 때문에 평소 장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이렇게 몸부터 체크하고 관리한 다음 심리적 강화훈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습관적인 행위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해당 행위를 해야 마음의 안정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이를 대체할만한 다른 행동으로 변경을 해보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인부분이 맞구요
저도 어릴적에 중요한시험 보는때면
화장실을 자주 왔다갔다하곤 했어요
걱정과 불안때문인데
이럴때 가족과 통화하거나 친구와
이야기하니 좀나아지는것같았어요
아니시면 기분좋은 영상을 시청해보셔도
도움이 되실꺼에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건 당연합니다.
밀가루 튀김 음식 등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이라서 더 그럴 수 있으니 음식 조절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경우 강박적 불안장애로 볼수있으며
이러한 경우 가능하면 실수하려는 연습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무언가 강박적인 사고가 지속되면서 나타날수있는데
외출후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실수할까봐 혹은 잘못될까봐 라는 두려움이 지속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기 어려울수있으며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다는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나타낸다면
위의부분이 조금씩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긴장성 장염등을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스트레스 및 심리적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심리적인 요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우려하던 악성질환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이러한 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 선별적인 음식 섭취가 중요한데, 유제품이나 과당이 많이 함유된 과일, 단 음식, 가스를 유발하는 콩류, 알코올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섬유소가 많은 채소와 과일, 잡곡밥을 많이 섭취하면 경직된 대장이 풀어져 증상이 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