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도 다가오는데 시어머니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90이 넘으셔 치매가 오고 가족중 보살필 사람이 없어 부득이하게 요양원에 보냈는데요.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이런상황에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오랑우탄70입니다.
평소 즐겨드시던 음식해드리고 자주 같이 시간을 보네세요 그래야 후회가 안남습니다. 힘네세요~~!!
안녕하세요. 월고수천입니다.
가족 사진을 모은 앨범을 하나 장만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좋아하신다면, 실뜨개나 라디오 정도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