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끝없는 투쟁을 하며 독립운동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독립활동을 하다가 1930년대 이후 급격히 친일파로 돌아서신 분들이 상당하다고 하던데요.(홍난파, 이광수 등) 어떤 이유나 계기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일제치하가 길어지면서 더 이상
희망이 없어졌다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아졌기에
친일파로 된 사람들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