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조금 과하다 싶은 일이 있으면 실제로 열이 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닌데 꽤 자주 그런 일이 벌어지니 공부를 시켜야할지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일시적으로 부담을 느끼거나
그러면 그럴수 있어서 조금 더 지켜보시고
부담을 주지 말으셔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한번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스트레스가 일시적으로 심해져서
열이 날 수도 있고 이 부분에 대하여는 한번 검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력이 취약해져서그럴수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불안하면 이것이 신체화작용으로 될수있는데 이러한것이 나타나서 열이자주날수있기에
적절한 스트레스대처와 강인함을 키우는것이 중요하겟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주아픈아이의경우
1.질병에취약함
2.스트레스에취약함
3.꾸준히관리해주기
를 해주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아이가 아프다면, 부모님도 걱정이고, 당사자인 아이가 가장 속상할 것 같습니다
열이 자주 나는 원인을 일단 빨리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에게서는 흔히 열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학년인데 열이 자주 나는 건, 점검을 해보셔야 합니다.
열이 자주 아는 건 좋은 현상이 아닐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열이 날 수 있으니, 조금 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열이 나면,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공부는 당연히 하지 못하고, 일상 생활도 힘들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학습을 시키기 보다는 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만 하도록 하고 쉬는 시간 및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과로가 있다면 잠을 잘자고 몸을 피곤하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면 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해야할일 있을때 열이 나고 아픈것은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신경을 많이써서 그런것 같아요.
부담스럽거나 불안해서 그럴수도 있구요.
기가 쌔고 강한아이가 아닌경우 버거워서 그런경우도 있더라구요.
아이와 삼도있는 대화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해보는것이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언가에 몰입하는 정도가 다른 아이에 비해 심할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될수 있으니 가급적 충분히 쉴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에게 안정감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은 아이면 면역력을 먼저 키워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유산균도 먹여 보시고 평상시에 주기적인 운동도 시켜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학업중 심적부담이 스트레스가 되어 실제로 열이 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면역 관리에 신경써주시고 테아닌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보통 아이들이 무덤덤하게 지나가는 일들에 대해서도 끝날때 까지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예민한 성격의 아이들은 창의력이 뛰어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인 이유로 신체에 특별한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아이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심리상담센터 등을 방문하여 아이 심리상태도 체크해보시면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도연정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중요한 일이 있을때 마다 아이가 아프다니 아이가 다른아이들보다 조금더 예민한 성향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으니 다양한 기관을 활용하여 아이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아이의 기초체력이나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되는 명상,요가와 같은 정적인 활동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