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게실염으로 일주일정도 입원했고 링겔을 계속 맞고 있었는데
퇴원후 20여일후 일주일전쯤에 팔에 멍이 있어서 만져보니
팔안쪽이아니고 팔뚝이거든요
링겔 뽑았던곳 같은데 얋게 링겔 자국처럼 일자로 3센치정도 근육이 뭉친건지 튀어나와 혈관이 손상된건지 뭔가 일자로 딱딱하게 맞져지는데 이게 뭘까요?
근육이 뭉친건까요? 링겔 바늘이 팔속에 빠지고 그런건아니였고
링겔을 계속 맞았고 한번정도는 혈관을 잘못찔렀는지 피가 안나오고 다시 뽑은적도 있어요
가만히있는데 아프진않고 만지면 쫌 느낌이 좋진않아요
이런경우가 있는지 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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