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제습제를 배치하기에는 성가시고 돈도 적지 않게 드는 것 같아서요. 천연 제습제를 추천해드리고자 해요.
첫째는 커피 찌꺼기입니다. 잘 말린 커피 찌꺼기를 통풍이 잘되는 얇은 천이나 망에 담에 걸어두면 습지 제거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어요.
둘째는 숯입니다. 숯은 천연 습도 조절기 역할을 하는데요. 바구니나 플라스틱 통에 담은 채로 화장실에 비치하면 됩니다. 공기 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셋째는 굵은 소금인데요. 빈 용기나 종이컵에 굵은 소금을 담아 화장실 구석에 두면 소금이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소금이 물기를 머금어 눅눅해지면 햇빛에 말리거나 레인지에 2분 이내로 건조함 뒤 재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