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견한고릴라240입니다. 다른 분들의 좋은 의견들이 있어 더 이상의 조언은 필요없으나, 제 경험에 저만의 소중한 견해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산시에 서두르지않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스틱을 가지고 하산한들 서두르다보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넘어지게 됩니다. 제가 여러 산악회를 십수년 운영해보고, 참으로 겸손하고 또 겸손하게 등산하는 태도를 갖는데도, 작년 처음 하산 시 서두르다가 전혀 미끄러질 수 없는 곳에서 미끄러지면서, 튀어나온 돌뿌리에 머리가 순간 부딪치면서, 낭패를 겪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십년이 훨씬 넘게 산을 다녔으면서, 또 배웠습니다. 산 속에 있을 땐, 겸손 또 겸손 여기에 더해 한순간도 차분함을 잃지않는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