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집에 명절 때 제사를 모십니다.
음식도 많이 줄였고, 행사도 거의 없는데,
와이프는 아직 힘들어 하는 거 같습니다.
명절 전부터 뭔가 날카로워 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아요~!!!
어떻게 제가 해야 괜찮아 질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여자분들은 음식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시댁에 가야하는 명절 자체가 스트레스 일수 잇습니다
작성자님은 본가라 편할 수 있지만
아내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수려한매216입니다.
늘 관심 갖고 이해해 주세요 서로의 믿음이 큰 힘이 솟아 납니다 가식이 아닌 진심어린 한마디 행동 이런것들이 피로를 잊게 하지요 현명하신 대처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최대한 와이프 마음을 맞추고 선물이라도 해주시고 그러세요 집에서는 대접받을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