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심장이 안좋아서 수면마취를 못해 생리 중 자궁이 부어있어도 수술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ㅜㅠ 의사선생님께서 생식기에 세균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핥지 못하게 하라고 하셔서 강아지 넥카라를 구입했는데 평생 해도 지장이 없을까요?플라스틱형과 쿠션형 두개를 구입해봤는데 어떤게 더 부담이 덜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