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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공원이나 강 산책길에 있는 잔디밭에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있으면 비둘기들이 몰리는 경우가 있고 일부 사람들은 비둘기에게 음식을 던져주기도 합니다. 비둘기들의 이러한 행동은 사전에 학습이 되어 사람들 주위를 맴도는 것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노동고고싱
공원 등지에서 수 많은 비둘기가 모여 있으며
그런 곳에 사람이 새 모이를 던지게 되면
이를 기억하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면
비둘기가 본능적으로 모여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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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야보미야
예, 비둘기 역시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안전한 먹이를 주는 장소
혹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기억해서
그 주변으로 음식물이 보이면 자연스럽게
모여들게 됩니다.
눈에띄게편식하는짜장면
20-30년 전만해도 인간이 조금이라도 접근하면 도망가기 바빴으나 요즘은 공원도 점점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면서 대대로 학습된 결과입니다. 코 앞에서 발차는 시늉해도 별 대수롭지 않게 무시하는 당하는 현상까지 왔어요. 요즘은 비둘기에게 먹이는 주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달콤한수국
비둘기들은 사람 근처에서 먹을 것이 떨어진다는 경험을 반복하며
여긴 먹이 나오는 자리라고 기억합니다.
즉 본능보다는 도시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학습된 행동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이 던져주는 음식이 그 학습을 더 강하게 굳혀서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그래서 공원마다 비둘기 성향이 다르고 먹이를 주는 사람이 많은곳일수록 더 달라 붙습니다
삐닥한파리23
네 공원에서 사람들이 밥을 주던 것을 인지하고 비둘기들이 몰리는 것이죠 동물들도 본인이 여기에 있으면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걸을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장소 특정 시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