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무지개는 항상 태양을 등지고 바라볼 때 보입니다. 무지개의 중심은 태양과 관찰자를 잇는 선의 연장선, 즉 태양의 정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형성 원리는 간단하게 프리즘의 원리입니다.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여 햇빛을 굴절, 반사, 분산시켜 여러 색으로 나누어 보이는 것으로 무지개는 태양의 반대 방향 중심으로부터 약 40~42도 각도를 이루는 물방울들에 의해 빛이 반사되어 관찰자의 눈에 들어옵니다. 이 각도는 항상 일정하죠.
최적의 관찰조건은 공기 중에 충분한 물방울이 있어야 하며, 태양의 고도가 42도 이하로 낮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무지개는 원래 완전한 원형이지만, 지면에서 관찰하면 땅에 가려져 반원으로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