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불화로 퇴사를 하게 되는데 계속 살살 긁습니다.
그냥 제 개인 고민이었어요
같이 하는 직장동료가 별로여서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자기한테 왜 말을 안하고 퇴사하냐며 서운하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속으론 뭐 어쩌라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메신저로 일적인거 물어보면서
지 얘기만하고 내가 뭐 물어보면 계속 읽씹 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얼마 안남아서
그냥 참고 넘어가려는데 짜증나네요 ㅋㅋ
그것도 매일 그러는데 한번 치고 받아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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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왕 나가는데 굳이 싸워서 남는게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조용히 퇴사하시고 그 사람하고는 손절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이왕 퇴직하시는거 퇴직날까지 참으시고
조용히 나오시는 것이 본인에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던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무적으로 대응 할 사람
인긴적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대응 할 사람으로
크게 구분이 됩니다.
참고 하시길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냥 참으세요~ 퇴사하기로 결정을 하셧으면 싹 무시 하고 퇴사날 질문자님 말데로 한바탕 하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