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개인 고민이었어요 같이 하는 직장동료가 별로여서 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자기한테 왜 말을 안하고 퇴사하냐며 서운하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속으론 뭐 어쩌라는건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메신저로 일적인거 물어보면서 지 얘기만하고 내가 뭐 물어보면 계속 읽씹 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유치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얼마 안남아서 그냥 참고 넘어가려는데 짜증나네요 ㅋㅋ 그것도 매일 그러는데 한번 치고 받아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이왕 나가는데 굳이 싸워서 남는게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조용히 퇴사하시고 그 사람하고는 손절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이왕 퇴직하시는거 퇴직날까지 참으시고
조용히 나오시는 것이 본인에게 좋습니다.
그리고
어느 회사던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무적으로 대응 할 사람
인긴적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대응 할 사람으로
크게 구분이 됩니다.
참고 하시길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냥 참으세요~ 퇴사하기로 결정을 하셧으면 싹 무시 하고 퇴사날 질문자님 말데로 한바탕 하고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퇴사할 예정인데
뭣하러 에너지와 감정 그리고 시간 낭비하나요
그냥 무시하고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