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사회, 점점 고립되어가는 청년들에게 어떤 정책을 만들어야 할까요?
최근 한국에서 은둔형 외톨이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저 또한 20대 중반 청년으로서 체감이 많이 됩니다.
사실 10대때는 단 한번도 체감을 한 적도 없을뿐더러
은둔형 외톨이가 많다는 옆 나라 일본을 보고 있자면
애니메이션에서나 등장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가끔 인생을 던지고 막나가는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취업을 해야하고 사회로 내딛어야 하는 나이가 오자
이제서야 느껴집니다.
꽤나 냉랭하고 많은 걸 견뎌내야만 버틸 수 있겠다 라는걸요.
이렇게 보니 단순히 고립된 청년들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하기엔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꼈어요.
최근엔 비단 한국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적인 경향성을 띄기까지 하니까요.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상 치열한 경쟁 구도가 심화되고
정부의 정책 방향성 또한 (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
어쩔 수 없이 경쟁에서 더 유리한 쪽을 지원해야하며
낙오되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럼에도 한국에서 문제를 방치하게 된다면
일본보다 문제가 더 심각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경우 이미 은둔형 외톨이가 2-30년이 넘도록 지속되었죠.
한국 또한 이렇게 10년 정도가 지나면 사회적인 문제가 걷잡을 수 없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미 정부에서 내놓고 있는 시'도별로 청년에 대한 지원 정책이 많이 있고
저 또한 굉장히 적극적으로 찾아보았지만
아직도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하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립되어가는 청년들에게 어떤 정책을 통해 지원해줄 수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