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다놓은 상추가 냉장고에 넣어둔다는게 깜빡하고 밖에 놓아뒀는데 하루만에 상추나 여러채소들이 시들시들하니 숨이 죽어있는데 버리지는 못할거 같고 이를 싱싱하게 살려 낼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시들시들해진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첫번째 방법으론 큰그릇에 물을넣고 식초조금(한숟가락정도)과 각설탕 한두어조각을 넣고 담그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처음그대로의 채소로 싱싱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론 미지근한 온수에 채소를 담궈두면 파릇파릇 싱싱해지는 것을 알수 잇을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도움이 되셧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도 자취생활하면서 항상 비닐 랩에 씌우지 않은 상태로 냉장고에 넣었더니 냉장고가 수분기를 다 사라지게 만들어서 숨이 확죽어서 맛도 없고 시들시들해서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냉장고에 채소를 랩을 씌우지않고 산소를 차단하지 않게 되면 채소는 숨이 금방 죽어버립니다..
그나마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찬물과 얼음을 용기에다가 같이 넣어주시고 숨이 죽은 채소들을 넣어주시면 완전히 살진 않지만 조금은 숨이 살아 나더라구요.
*꼭 얼음물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아주 못먹을 정도는 아닐겁니다!
저도 가끔 삼겹살 먹을때 숨이 죽은 쌈을 얼음물과 찬물에 대야에 넣고 숨이 살때까지 두다가 먹고는 합니다!
그전에 먹다남은 채소는 비닐 랩으로 잘 씌어주는게 좋겠죠??
코로나와 더운 날씨에 항상 몸 건강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식초와 설탕을 녹인 얼음물을 준비 해 주시고 그 물로 시든 채소를 15분에서 20분간 담가주면 됩니다.
이는 삼투압 현상으로 액체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정확히 물의 온도를 50도씨로 만들고 약 1-2분간 흔들며면서 씻어주면 금세 싱싱하게 되살아 나는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효과는 채소의 미세구멍들이 순간적으로 열리면서 수분을 흡수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 말고 방법들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시들어버린 채소에는 효과가 없다는 점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50도의 매직.
차가운 물과 끓는 물을 1 : 1 비율로 용기에 넣고 섞으면 50℃ 온수가 만들어 집니다.
먼저 수돗물을 틀어 가장 차가운 물을 준비해주시고요.
용기에 차가운 물을 넣고
끓는 물을 같은 비율로 넣고 섞어 줍니다.
50℃에서 세척한 야채를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밀폐 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보관하면
세척 전보다 보존기간이 1.5~2배 정도 늘어납니다.
시든 채소는 차가운 물에 담구면 자연스레 살아나요.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채소를 50도 물에 씻으면 채소가 싱싱해지고 식감이 살아나게 되는데 채소를 50도 물에 담그면 순간적인 열 충격에 의해 기공이 열리면서 외부 수분 40% 흡수하므로 싱싱해질 수 있습니다.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우선 큰 그릇을 얼음물로 채운 후 식초 한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이 물에 시든 채소를 잠기도록 담가두면 채소가 싱싱해 지는데 원리는 삼투압 현상 때문으로 삼투압은 액체의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물이 이동하는 힘으로 농도가 낮은 식초설탕물에 채소를 넣으면 수분이 채소 속으로 이동해 수분을 머금은 싱싱한 상태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요식업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상추 깻잎 등 금방 시들어버리죠
처음에 구매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최소 3일은 괜찮지만 그 이상 지나버리면
대부분 상추는 물러버리고 깻잎은 점박이병이 생깁니다
제일먼저 소량 구매 후 단기간에 섭취하시길 바라며
시든 상추나 깻잎은 찬물에 30분정도 담궈놓으시면 금방 파릇파릇하고 빳빳해집니다
한번 물에 담근 상추는 냉장보관시 이틀내로 물러버리니 참고해주세용~!
야채는 원래 숨이 죽거닌 시들시들 해지는 경향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찬물에 담가놓았다가 다시 꺼내면
다시 생기있는 식물처럼 다시 상태가 좋아지는데요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얼음물에 약 2~3분 담가놓았다가
다시 냉장실에 약 2~3분 넣었다가 빼면 가장 좋은상태로
야채를 드실수 있습니다 꼭 채택 해주세요
시든상추나 시든채소가 시들시들 해지면 다시 싱싱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물 50도 정도의 미즈근한 물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시든상추나 채소를 10~15분정도 푹 담가높습니다.그러면 몰라보게 싱싱해집니다.
물론 채소가 묻드러졌거나 썩은경우에는 버려야합니다.하지만 단순히 시들해진 경우에는 이 방법이 좋습니다.
보통 채소의 숨이 죽으면 찬 물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더운곳에 있던 채소가 숨이 죽었을때 찬 물에 담그면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싱싱한 상태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에 씻은 뒤에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두시면 아주 싱싱하게 살아납니다. 그 외에도 살짝 뜨거운(40~50도정도)물에 잠깐 담근 뒤에 찬 물로 씻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50도의 물에 10분정도 담궈두면 시든 채소가 다시 싱싱해집니다 만약 온도계가 없다면 뜨거운물 차가운물 비율1:1로 맞춰 담궈두시면 되고 이 때 뜨거운 물에 차가운물을 섞는 것이 물의온도를 맞추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채소를 씻을 때에는 따뜻한물에 씻는 것이 불순물제거에 더 효과적이고 먹고남은 상추 보관은 물기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비닐봉지에 서로 부딛히지 말도록 공기를 채워 보관하면 싱싱한 상태가 더 오래갑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번 해보세요
첫째는 온수 50도물에 10분간 담아드시는겁니다 그러면 온수에 채소의 숨구멍이 열려 다시 싱싱하게 된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얼음물에 식초 한방울을 넣고 한동안 담가두면 이전처럼 비씃하게 싱싱해 집니다 이방법이 더 좋은것 같은니 한번 사용해 보세요 시들었다고 전부 버리면 너무 아까우니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사용애 보세요
스텐볼에 미지근한물을 채소가 모두 담길정도로 물을 받아서 시든 채소를 5분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찬물에 씻어서 채에 받쳐서 , 물기를 탁탁털어내고 비닐중에 사이드 조금 큰 비닐에 물기턴 채소를 넣고 묶어 주시는건데 묶기전에 비닐에 바람을 잔뜩넣고 풍선처럼 공기를 가둔후에 풍선묶듯이 묶어서 냉장고에 넣어둬보세요 쌩쌩하게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