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이 조금 늘어난 소견과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증상 사이의 연관성은 크게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은 전립선 비대증 같은 문제가 있을 경우에 호소할 법한 증상 소견이지만 10대 남성에서는 그러한 경우의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해당 소견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왜 그런 것인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냥 소견 검사, 방광 초음파 정도로 모든 상태를 다 알고 감별할 수는 없으며, 증상이 반복 및 지속되는 양상이라면 실질적으로 비뇨의학과적인 정밀 검사를 더 진행해보아 문제가 있는지 보다 자세하게 파악 및 평가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부분입니다.